에스더, 남편-아들 호세와 소확행 일상…‘보기 좋은 부부’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가수 에스더가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28일 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놈 그루브 타는거 보소잉~ 뭐가 될라꼬잉~~ 겁나는구마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스더와 남편, 아들 호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행복한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귀여운 가족”, “보기좋아요~”,“호세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스더는 지난 2014년 10월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78년생인 에스더의 나이는 올해 4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