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달달함 넘치는 일상 모습…‘투샷이 아름다운 부부’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태양과 민효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영배 민효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과 민효린의 일상 속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네요” , “보기좋아요!” , “행복해보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민효린과 태양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민효린은 2006년 의뷰 브랜드의 모델로 데뷔한 후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86년생인 민효린의 나이는 올해 3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