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나이 드니 줄어드는 것vs늘어나는 것’이란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추석때 공연을 한다. 전원주와 부부역으로 나온다”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아무래도 키가 맞아서 나를 섭외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해의 나이는 올해 92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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