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신화 에릭과 결혼한 배우 나혜미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1991년생인 나혜미의 나이는 올해 28세.
나혜미는 지난해 7월 에릭과 결혼했다.
한편, 나혜미는 최근 방송에 출연, 에릭과의 애칭을 “여보” 혹은 “햄”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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