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건모 맞선녀’로 화제를 모은 양한나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은 인성이 중요한데.. 더 돈이 많던 더 잘났던 유명하던 예쁘던 더 잘생겼던 대표던 오너던 상관없이 동등한 잣대에서 인성은 평가되어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 아나운서는 노란색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뒤로는 야외 수영장의 일부가 살짝 드러났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청초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양한나 아나운서의 동생 양정원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하는 미모의 자매.
양한나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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