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잔나비 멤버들이 양요섭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잔나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라디오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양꾸라 덕분에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함께 본방사수해주신 우리팬분들께 감사드려요 잔나잇”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나비 멤버들과 양요섭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대들 잔나잇”,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오늘도 다들 귀엽고 잘생겼네 진짜ㅠㅠ”,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너무 좋아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잔나비는 MBC라디오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잔나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한 5인조 밴드다.
그들은 데뷔 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She’, ‘HONG KO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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