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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박규영, 첫 방송 앞두고 밝은 모습…‘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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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규영이 ‘제3의 매력’ 첫 방송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박규영 SNS
박규영 SNS

눈을 감은 채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ㅠㅠ”, “좋은 시간 보내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규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배우로 영화 ‘괴물들’, ‘레슬러’,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박규영이 출연하는 JTBC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월 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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