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반소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반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할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소영은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세상 젤 이뻐요”, “느낌 좋네요ㅠㅠ”, “자연스러운 모습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소영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2004년 롯데 가나초콜릿 CF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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