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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수정 교수, 쉐어하우스 살인사건에 “군중심리의 독특한 현상”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9.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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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하나의 주거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쉐어하우스’라는 특별한 환경에서 잇따른 범죄 사건들을 파헤쳤다.
 
1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쉐어하우스 살인! 노예와 약탈자들!’ 편이 방송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군산 쉐어하우스 살인사건과 구미 쉐어하우스 살인사건.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두 사건은 20대들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약탈자’ 또는 ‘악마’같은 존재가 돼 집단 광기를 일으켰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두 사건에 대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그 집단의 폭력적인 규범에 순응을 해서 일종의 동조화되는 그런 과정이 아마 있었을 거다. 그런 과정은 아마도 어떤 이성적인 판단력을 거의 뭐 마비시키게 만들었을 것이고 그게 사실은 군중심리 또는 집단심리의 독특한 현상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JTBC 정통 탐사기획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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