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김준한이 뒤늦은 후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한은 서현에게 “돈 없어도 그냥 평범하게 살았으면 어땠을까 지은이 그렇게 됐을때 숨기지 말고 처음부터 같이 싸웠으면 행복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서현은 “아니 오빤 절대 행복하지 못했을거야. 다른 선택을 했어도 지금처럼 똑같이 후회하고 아쉬워했을거니까”라고 말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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