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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연매출 6억, 밥 잘 먹이고 싶은 예쁜 엄마들이 가는 곳 ··· 이유식갑부 가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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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서민갑부’에서 이유식갑부가 가게에서 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이유식갑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새벽 5시, 이유식갑부가 가게로 출근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각에 가게 안으로 들어선 이유식갑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메뉴 정리였다. 이유식갑부는 매일매일 이유식 메뉴가 바뀐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씩 메뉴를 구성하고 작성한다고 말했다. 이유식갑부의 메뉴 선정 기준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하루에 단백질 식품군 두 가지를 필수로 넣는 것이다. 두 번째 기준은 5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넣는 것이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가게 안 벽면에 메뉴를 적으면서 체크한 후, 이유식갑부는 주방으로 향했다. 이유식갑부는 주방에서 가장 먼저 이유식을 만들 때 사용할 육수를 만들었다. 이유식갑부는 간 없는 이유식을 만들 때, 물 대신 육수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보통 다시마나 멸치 육수를 넣는다, 멸치나 다시마 자체에 염분이 있어서 나는 육수로는 안 넣는다, 신장기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염분이 없는 채소를 사용해 육수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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