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1000회 특집 방송이 나왔다.
13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임성훈, 박소현의 진행으로 1000회 특집 방송이 소개됐다.
1998년 5월 21일 1회부터 999회까지 4600여 개의 사연 중 특별한 이야기만을 고르고 고른 방송이 나왔다.
업그레이드 황금 손 코너에서는 평범한 재료들도 순간포착 주인공의 손을 스치면 황금 같은 작품으로 변신하고 반짝이는 손재주로 깜짝 놀랄 작품을 선보였다.
465회 출연자인 블록천재 항한교씨, 958회 출연자 물빛화가 김아름씨, 940회 거대폐품로봇 발명가 김후철씨를 만났다.
김후철씨는 제주도에서 장소를 빌려 받게 되어서 1억원의 재료비를 들여서 초대형 블럭버스터의 티라노사우러스 작품을 만들어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