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혜인이 홍수와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정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나랑 에밀리 친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 정혜인은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가녀린 이미지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사람 같아요”, “본방사수할께요”, “우와 스타일리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과 홍수아는 ‘끝까지 사랑’에 출연 중이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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