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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홍수현, 청초한 일상 눈길…‘마이크로닷이 반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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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부잣집 아들’ 홍수현의 청초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수현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홍수현 인스타그램
홍수현 인스타그램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해요”, “넘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밤 08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홍수현은 올해 나이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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