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라그나로크’ 제프 골드블럼, 패셔니스타 등극…“역시 그랜드마스터”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토르 : 라그나로크’ 제프 골드블럼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프 골드블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골드블럼은 머리를 깔끔하게 넘기고 선글라스를 낀채 웃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하와이안 셔츠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다”, “스웩이 느껴진다”, “스타일리시함의 정석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프 골드블럼은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 ‘인디펜던스 데이’, ‘토르 : 라그나로크’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