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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 밝은 미소로 근황 공개…“수염까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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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샬라메는 그랜드 피아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는 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염 있으니까 더 귀엽다”, “사진들이 다 멋지다”, “사랑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인터스텔라’로 이름을 알린 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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