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화제를 모은 선미와 이해주 매니저가 ‘컬투쇼’ 인증샷을 함께 찍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목요일 코너 ‘특선 라이브’에는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잠시 후, 음원깡패, 선미 씨의 라이브 무대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본방사수!!! #음원깡패 #자작곡요정 #전교회장출신 #선미 #매니저 #6년지기 #케미뿜뿜 #사이렌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선미와 손에 가려진 이해주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선미와 이해주 매니저가 출연 중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지난 4일 미니앨범 ‘워닝(WARNING)’을 발매한 선미는 타이틀곡 ‘사이렌(Siren)’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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