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세완이 절친 금새록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배가 고파서 손이 멈췄다(응?)#빙구1#빙구2#태국에서#첫식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세완은 치킨이 너무 맛있어서 손이 오그라들었다.
특히 박세완의 먹방을 보고는 금새록도 이에 질세라 치킨을 뜯는 모습이 귀여워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넘 이뻐여”, “맛있게 드시니깡 먹구 싶자나여 ㅠ”, “금배우와 함께 드셨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이 최강희의 아역을 출연하는 ‘KBS드라마스페셜 2018-너무 한낮의 연애’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KBS2 ‘너무 한낮의 연애’는 19년전 연애라고 하기에도, 연애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묘한 관계를 가진 두 남녀가 우연히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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