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딸. 화려한 드레스 좋아하시는 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딸 아윤 양과 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아유 이뻐라”, “아윤이 너무 귀여워요”, “보기좋은 가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다은, 조우종 아나운서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3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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