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거울나라의 앨리스’ 앤 해서웨이, 빨려들어갈 듯한 눈빛…“오늘은 흑백여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거울나라의 앨리스’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서웨이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빨려들어갈 듯한 그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아름다워요”, “하얀 여왕이 아니라 흑백여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주목받은 뒤 ‘브로크백 마운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오션스 8’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