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인룸’ 김희선이 딸 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힘찬 발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딸 연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겠다ㅜㅜ엄마가 김희선이라서ㅠㅜㅜ”, “뒷모습만 봐도 연아는 엄마를 닮아서 예쁠것같아요.이렇게 엄마처럼 예쁘게 커가기를^^”, “연아양 진짜 많이 컸네요~ 몸매도 유전그대로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tvN ‘나인룸’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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