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유연석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유연석은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찍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흰 와이셔츠 소화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했다.
한편 그가 심민호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제보자’는 13일 오후 3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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