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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외손녀’ 박환희, 전남편 바스코와 과거 다정한 투샷…‘아들은 바스코가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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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환희와 바스코의 투샷이 공개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스코 박환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1년 후 이혼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아들은 바스코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환희는 독립유공자의 외손녀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0년생인 박환희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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