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조충현 아내 김민정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쾌한 아침이예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한 일 가득하길.. 모두 힘내세요!!지난주부터 #KBS #CoolFM #89.1Mhz
매일 아침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박소현의상쾌한아침 을 잠깐 대신하고 있어요~ㅎ활기찬 아침! #KBS라디오 와 함께 하세용 #라디오 #DJ #아르바이트 #신나 #재밌오 #행복해 #이른아침 깨어 있는 분들~ #들어주세요 오랜만에 #새로운 #헤어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자주 게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쁘세요”, “열심히 할게요!~~”, “이런 미모는 반칙입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자신과 같은 동기 김민정 아나운서와 결혼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충현과 김민정은 KBS 아나운서로 동기다.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5년 공개 연애를 한 후 2016년 10월 웨딩마치를 열었다.
김민정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7년생이다.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2년생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