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탁허세(김형범)가 지화자 의원 체포했다. 김복남(김응수) 은 마트 오픈을 하루 남기고 청소에 돌입했으나 직원들의 단체 사직에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탁허세가 지화자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이날 탁허세의 증거로 형사는 지화자의원을 체포했다. 수갑에 채워져 경찰차에서 내리는 지화자를 보며 탁허세는
“초선에 너무 큰 꿈을 꿨다”면서 “콩밥은 건강식, 드시며 인생 새롭게 살아라”고 했다. 이어 “고생 좀 하세요, 쓰레기”라며 복수에 성공했다.
한편, 복남은 마트 재개장을 앞두고 오픈 준비에 열중했다. 하지만 일하던 직원들이 갑자기 대거로 사직서를 내버린 것. 복남은 당황하며 이를 해결하기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