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홍수현이 초밀착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지난 7월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ㅅ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옅게 미소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비 페이스”, “왤케 이뿌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래퍼 마이크로닷과 공식 열애를 인정한 홍수현의 나이는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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