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문빈과 오나라, 이채영이 샌드위치 맛집에서 샌드위치 맛을 소개했다.
12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샌드위치’편에서는 신동엽, 전현무 진행으로 배우 오나라, 이채영, 아스트로 문빈이 출연해서 ‘샌드위치’편을 꾸몄다.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식당’ 코너에서는 직접 만든 햄과 소시지로 만든 샌드위치로 대박난 맛집이 나왔다.
이곳의 대표적인 샌드위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샌드위치로 잠봉뵈르 샌드위치라고 했다.
이 샌드위치 맛을 본 오나라는 “가난한 프랑스 시인의 화려한 식탁이다”라고 맛평가를 했다.
이어 이탈리안 히어로 샌드위치를 소개했는데 이현우는 “살라미 코토와 카피콜라가 들어가고 이탈리안 드레싱을 넣어서 맛있다”라고 했다.
두번째 샌드위치 맛집은 서울 한복판에서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보며 먹는 보석같이 예쁜 샌드위치집을 소개했다.
이 맛집에서는 오픈샌드위치 4종세트를 소개했는데 오나라는 “고급보석상에서 보석을 고르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세번째로 모로코 형제가 만든 샌드위치로 모로코식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소개했는데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를 소개했다.
문빈은 “이 샌드위치를 맛 보고 간이 더 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홍신애는 “무난한 양념이 좋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