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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 혜리♥류준열, 영화 ‘택시운전사’ 뒤풀이에서 다정한 모습 포착…‘다정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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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혜리가 출연한 영화 ‘물괴’가 지난 12일 개봉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인 류준열과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택시운전사 뒤풀이도 함께했던 혜리, 류준열’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지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연예계 대표 커플로 유명한 두 사람이 사적으로 만난 모습은 처음으로 공개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혜리의 작은 얼굴 크기 또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둘이 잘 어울리네~”, “덕선아ㅠㅠㅠㅠㅠ 얼굴 너무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물괴’는 허종호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1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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