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스테파니 리(나이 26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Bye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스테파니 리가 담겼다.
하늘을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덕분에 오늘도 눈 호강하고 가네요!”, “와 아름다운 곳이에요”, “역시 키도 몸매도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스텔라 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