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가 함께했다.
최근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듀스 48지금까지 봐줘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IZONE"로 데뷔하게 된 국민 프로듀서들 덕분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손 동작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이즈원 일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프로듀스48’ 최종회에서는 파이널리스트 20명의 마지막 데뷔 평가 무대가 공개되고 걸그룹의 이름, 그리고 12명의 최종 데뷔 멤버가 발표됐다. 국민 프로듀서 공모 결과 확정된 이번 프로젝트 걸그룹의 이름은 열 두 빛깔의 별들이 하나가 되듯, 소녀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뜻을 담은 ‘아이즈원(IZ*ONE)’으로 결정됐다.
이날 데뷔 멤버로 확정된 연습생은 장원영, 마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 총 12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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