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마이크로닷과 강호동이 한끼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가수 효린, 마이크로닷이 여수시 웅천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팀을 나누던 중 이경규는 마이크로닷을 강호동에게 보내며 “폭풍 속으로 보내는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걱정을 했다.
이어 그는 “강호동에게 잘 부탁한다”며 ‘도시어부’에서 맺어진 인연인 마이크로닷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여수의 웅천동에 온 이들은 효린과 이경규가 한끼도전에 먼저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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