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이재균이 cctv에서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매니저를 따라가는 박은빈을 확인했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정대(이재균)는 cctv에서 죽은 매니저를 따라가는 여울(박은빈)을 보게 됐다.
이에 여울(박은빈)을 찾아가서 “우리나라에는 탐정이라는 제도가 없다. 그 사람 너무 믿는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울(박은빈)은 정대(이재균)에게 “내가 그 사람을 믿은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믿었다”라고 답했다.
정대(이재균)는 여울에게 “동생 정이랑(채지안)씨는 자살할 동기가 있었다”라고 말했고 여울(박은빈)은 갑자기 정대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이명만 들렸다.
또 정대(이재균)는 부검의인 채원(이주영)을 찾아가서 어린이집의 죽은 개의 부검을 다시해 달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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