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母, 남편 수상한 행동에 바람 의심…미행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의 아버지가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와인에 대해서 전문가처럼 지식을 뽐내기도 하고, 또 상가집에 간다고 하더니 화려한 체크 셔츠를 입고 나가기도 했다.

두 아들은 아버지가 바람 피우는 것이 아니냐며 엄마를 부추겼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바람 피울 성격도 아니고 바람을 혼자 피우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지만 긴가민가해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또 집에 돌아온 김승현의 아버지는 휴대폰이 울리자마자 화장실로 가져가서 받았다.

통화를 마친 아버지가 나오자 어머니는 무슨 전화냐고 물었고, 점점 집요하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결국 어머니는 아들 둘을 대동하고 미행에 나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언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