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정혜인과 마주지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는 세나(홍수아)가 자신에게 뭔가를 숨기는 듯한 행동이 신경이 쓰였다.
에밀리(정혜인)는 미국에서 세나(홍수아)의 애인이었던 정한(강은탁)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정한을 만나기 위해 화강유리를 찾았다.
또 가영(이영아)도 정한(강은탁)을 찾아서 화강유리에 왔고 에밀리와 마주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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