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10’ 임현주, 촬영장을 밝히는 미모 ‘블링블링’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팔로우미10’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요즘 가방에 츄팝춥스 두 세개씩 넣고 다녀요♥ 색이 다 예뻐서 하나만 못고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 중인 모습이다.

임현주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직업은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알려져 있다.

부산광역시 출신인 그는 지난 2017년 대학내일 모델 경력도 가지고 있다.

임현주는 지난 6월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한편, 그가 MC로 참여하는 ’팔로우미 시즌10’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사심 듬뿍 담은 리얼 뷰티 쇼. 장희진, 소진(걸스데이), 임현주, 임보라, 문희(보너스베이비)가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