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반지의 제왕’ 리브 타일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리브 타일러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일러는 비니를 쓰고 검은 패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아름답다”, “아름답고 멋진 곳이네요”, “여전히 믿을 수 없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브 타일러는 영화 ‘아마겟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인크레더블 헐크’에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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