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원더우먼’ 로빈 라이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로빈 라이트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트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바이크를 타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집니다”, “사랑합니다 여왕님”, “정말 멋진 바이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빈 라이트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제니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모스트 원티드 맨’ 등에 출연했고, 최근엔 ‘원더우먼’에서 안티고네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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