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정근, 이지애 부부가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7주년 올해는 둘이 아닌 셋이에요 멋진 수트를 입었던 2010년의 남편도 멋있었지만 아기띠를 멘 지금의 남편이 더 멋있지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을 꼭 닮은 딸 서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세요.서아가 있어 더 행복한 세가족”, “넘 예쁜 가족이네요^_______^”,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근은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