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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마, 여기 청담동이야”…과일트럭 본 강성훈 “되게 신경쓰이네”, 팬미팅 취소 논란+여자친구가 팬클럽 회장+막말 등 구설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9.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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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강성훈의 행동으로 이미 수많은 팬들이 돌아선 상황이다. 팬들은 “팬클럽 운영진이 여자친구다”, “모금액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 “모금액 1억 원을 기부한다고 해놓고 하지 않았다. 횡령 아니냐?” 등 수많은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에는 팬들이 강성훈의 일명 ‘과일트럭’ 영상을 공개했다.

강성훈 개인팬클럽 ‘후니월드’ 오픈을 축하하며 올린 영상이다.

영상 속 강성훈은 차가 지나가자 “이런게 리얼이야”라며 “궁금한 거 있으면 글 많이 남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이 문제였다.

차가 클락션을 울리며 지나가자 “영상 찍고 있는데 차가 빵하네? 죄송합니다. 그냥 지나가라고”라고 말하며 표정이 굳어졌다.

강성훈 / 후니월드 캡처
강성훈 / 후니월드 캡처

이어 과일트럭이 지나가자 강성훈은 “아니 여기 무슨..오해하지마..여기 청담동이야. 무슨 시장도 아니고. 청담동 샵에서 심지어 지금 나왔어”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게다가 “되게 신경쓰이네”라며 손가락 질을 하기도 했다.

강성훈 / 후니월드 캡처
강성훈 / 후니월드 캡처
강성훈 / 후니월드 캡처
강성훈 / 후니월드 캡처

해당 영상은 12일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본인이 차도로 한복판에서 찍는거면서 지나가는 차들 보고 왜 짜증을 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 “과일트럭이 뭐가 어떻다는 거냐”, “과일트럭이라고 비하하는것 같다”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강성훈은 여자친구 열애와 팬클럽 금액 횡령, 일방적 팬미팅 취소 등의 논란에 휩싸였다.

강성훈은 “우선 제 곁에서 오랜 시간 믿고 힘이 되어준 젝스키스 팬분들과 후니월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제 불찰로 인해 팬분들과 팀에게 피해를 끼친 것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 아픕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성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성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음은 강성훈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강성훈입니다. 

우선 제 곁에서 오랜 시간 믿고 힘이 되어준 젝스키스 팬분들과 후니월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시 멤버들과 함께 젝스키스로서, 그리고 가수 강성훈으로서 인사드릴 수 있어 매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제 불찰로 인해 팬분들과 팀에게 피해를 끼친 것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 아픕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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