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악동뮤지션(AKMU) 이찬혁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찬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리삐리빠라치디치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비니를 쓰고 ‘막 쓴 얼굴’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너무 보고싶었어”,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켜줘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년 악동뮤지션으로 데뷔한 이찬혁은 현재 해병대에서 복무 중이며, 2019년 5월 전역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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