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래퍼 노엘이 남다른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신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엘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금발로 파격 변신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기엽다 ㅋㅋ”, “살빠졌네”, “기요민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엘(장용준)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며 지난해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인디고뮤직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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