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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장용준), 남다른 포스 풍기는 분할 셀카…‘2000년생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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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래퍼 노엘이 남다른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신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엘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노엘 인스타그램
노엘 인스타그램

특히 금발로 파격 변신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기엽다 ㅋㅋ”, “살빠졌네”, “기요민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엘(장용준)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며 지난해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인디고뮤직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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