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풍성한 치즈가 더해진 미트파이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출연했다.
방송에 앞서 미트파이 맛집을 다녀온 홍윤화는 “페이스트리 빵이다. 베어물면 고기 육즙이 퍼진다”고 시식 소감을 전했다.
파이 전체를 뒤덮은 치즈가 그야말로 시선을 강탈하는 미트파이.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한껏 늘어나는 치즈의 맛을 즐기며 먹방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해당 미트파일 맛집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Plus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을 훔쳐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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