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독보적 카리스마로 전한 일상…‘우월함 끝판왕 비주얼’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존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타를 잡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잘 존예 다한다”, “진짜 매력있음...”,“크리스틴 요새 좋아보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과거 로버트 패틴슨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동성의 연인과 연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생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나이는 올해 2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