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대헤아’ 조현우(대구 FC·27)의 닮은꼴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모 커뮤니티에는 “조현우 닮은 갈매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조현우의 얼굴 사진과 갈매기 세 마리가 구름을 배경으로 나는 사진이 나란히 놓여있다.
갈매기가 나는 모습이 절묘하게 조현우의 표정과 맞물려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이에 “갈매기에서 빛이 나”, “똑닮았다”, “포토샵한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2연패에 일조한 조현우는 최근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한 뒤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