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는 가수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 to the 강 !! #2학기불태우자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누나 빨간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개강 3주차..... 이제 종강해도 될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비는 지난 2015년부터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실용음악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2008년 싱글앨범 ‘아이 러브 유(I Luv U)’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가수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