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과거 이영애와 함께…‘사임당 빛의 일기 인연’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과 이영애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세종과 이영애의 투샷’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양세종은 이영애와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둘은 지난 2017년 5월 4일 총 28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종이 출연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양세종은 1992년 12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