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클릭비 에반(유호석), 오종혁이 함께 찍은 과거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과거 에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쫑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김이 잘생김잘생김 하네용 ❤”, “조각님 왜활동안하세요?ㅜ”, “클릭비 앨범활동보고파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릭비 에반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가 100대 재벌설이라는 소문에 “정말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며 적극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반과 오종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지난 1999년 1집 앨범 ‘Click-B’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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