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핫바디’ 소유자 문가비가 개미허리 만드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는 문가비가 출연해 다양한 운동법은 물론 뷰티 꿀팁까지 공유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문가비는 과거 무용을 했던 경험을 밝히며 “열네 살부터 두 시간씩 빠짐없이 자기 전에 운동을 했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1년 사이 허리둘레를 약 3인치 줄인 옆구리 운동법을 소개했다.
문가비의 옆구리 운동법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덤벨을 양손으로 잡아준 뒤 팔을 높게 들고 허리 반동을 이용, 상체만 번갈아 내려주면 된다.
문가비는 “(이 운동을 하면) 다음 날 옆구리에 통증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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