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예계 대표 부부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이병헌은 이민정에 대해 “이쁘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러나 젤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두 사람의 코드다. (아내는) 12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성숙함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머감각이 대단하다”며 끊임없이 이민정을 칭찬해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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