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굿모닝FM’ 김제동과 김유리 리포터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왠지 모르게 #블랙 아우라가 나오는 #동디 덕에... 오랜만에 안경 낀 #아요!! 놀랍게도... 오늘 #동디 역대 최고로 밝은 거라구요! #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김제동 #동디 #아요 #김유리 #아요뉴스 #뒷장엔밝은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제동과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한 김유리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74년생인 김제동의 나이는 45세, 1980년생인 김유리 리포터의 나이는 39세다.
MBC FM4U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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